Abstract

뭔소리지 어려운책인데?

1 책 요약

원시인 상태의 사람이 사회계약을 통해 자연상태의 인간보다 좀더 나은 생활을 누리게 될 수 있었다. 이떄 사회계약은 일반의지에 기반하게된다. 일반의지공동 선과 비슷한 개념으로 보면 될 것 같다. 그러니까 일반의지는 사람들이 서로 합의 가능한 그런 의지라고 보면 되는 것 같다. 책에서는 계속해서 일반의지와 개별의지, 보편적 의지라는 말이 나온다 일반의지에 합의했다치고 이제 사람은 원시인에서 신민이 된다. 그래서 인민으로서의 자유를 가지게 된다. 신민이 된다는 것은 일반의지에 동의한다는 말이고, 암묵적으로는 일반이즤에 반대하면 탄압받을 수 있다는 말도 어느정도는 포함한다고 한다.

일반의지에 기반해서 사회가 생겼다. 이제 일반의지를 제도화 할 필요가 있다. 의지를 표현하는 것을 입법행위로 하며, 이 법을 집행하는 것을 행정을 통해서 한다. 이때 입법과 행정을 분리하려고 많은 이야기를 할애한다. 여기서부터는 잘 이해하지 못했지만, 행정주체가 군주가되고 해당 인물이 행정과 입법을 동시에 하게되면 이게 이제는 일반의지의 실천이 아니라 개인의지의 실천으로 가게 되어 뾰로롱한다는 이야기.

2 인상적인 구절

3 던지고 싶은 질문

3.1 입문

  • 책을 읽은 소감을 공유해봅시다
  • 사람들과 있을때 의견을 잘 수렴한느 편인가요? 아니면 내 마음대로 하는 편인가요?

3.2 중급

  • 내 성향과 맞지 않는 조직에서 어떻게 하는 편인가요? 적극적으로 의견을 이야기 하는 편인지? 아니면 그냥 떠나는지? 인내?

3.3 심화

  • 사회가 일반의지에 근거한다 한다면, 한 시대에 정한 일반의지는 그 뒤 시대의 일반의지와 다를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. 현재 우리의 일반의지는 무엇일까요? 그리고 그 일반의지에 맞는 사회에 있을까요?
  • (3부 9장) 사회적 결합의 목적은 사회 구성원의 생명의 보존과 번영입니다. 인구가 주는 정부를 최악의 정부라 하는데, 이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나요? 현재 우리는 어떤 시대에 사는 걸까요?

4 여기서 배운 가치 또는 교훈

  • 다른데서 들은것을 베껴오면, 그 전까지 국가 사회 등을 신탁 등을 통해 해석하는 관점에서 인간의 자유의지의 영역으로 가져온게 의의가 있단다
  • 입법과 행정이 분리되지 않으면 큰 일이 일어기 마련이다. 그것은 회사일까

5 책 정보