기존에 알고있던 공부법은 다 틀렸다. 나도 글러먹었다.
한국어랑 영어랑 전환이 잘 이루어지지 않느다 뒤죽박죽 순서로 공부를 해보아라 공부와 휴식 시간의 사이클을 지켜라
1 잘못된 공부법 7가지
기존에 잘 알려진 공부법들은 외우기 중심의 공부에는 적용 가능. 그러나 응용문제에는 한계를 지님
잘못된 공부법이라고 다소 극단적 표현을 사용했음. 실제 내용은 비효율적이다 라는 것을 강조하고 싶었던 것으로 보임
1.1 형광펜 긋기
- 암기위주 문제에는 오케이
- 하지만 응용문제 풀기 할때는 어려움
- 왜냐하면 밑줄 내용만 집중하고 전체 맥락을 이해하지 못함
1.2 말바꾸어 외우기
- 역대 왕 이름 외우기 / 원소 주기율표 외우기 등
- 해당 지식과 관련된 맥락을 이해하지 못하게 됨
1.3 요약하기
- 뇌에 큰 부담을 준다
- 요약이 유효한 공부법이 되는 경우는 한정적이다
- 요약 자체가 굉장히 어려운 일이다
1.4 반복해서 읽기
- 수동적인 반복읽기는 도움이 안된다
- 능동적인 읽기는 읽으면서 "왜"라는 질문을 던지는 것
1.5 집중학습
- 한 과목을 하루 잡고 내내 하는 행위 등등을 뜻함
- 또는 한 개념을 잡고 계속 공부하는 상태를 뜻함
- 그 이유는 뇌의 집중모드와 완화모드와 연관이 있음
- 집중모드 : 눈 앞의 지식에 집중
- 완화모드 : 사고를 자유롭게 하는 과정
- 완화모드의 자유로운 시간을 통해 문제 응용 방법을 생각 할 수 있음
1.6 자신이 좋아하는 공부법 사용
- 오디오북이면 오디오북, 책이면 책만 읽는 행위
- 실제로는 효과가 없는 것으로 판명
1.7 잊기 전에 복습하기
- 잊혀지기 시작할때 복습을 해야함
- 잊기 전은 이미 아는 상태여서 뇌가 느슨하게 작동한다
2 초효율 공부법의 기본
- 능동학습을 해야함
- 능동학습이란, 자신이 스스로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것을 뜻함
2.1 저자의 능동학습
- 뒤죽박죽 공부법
- 단원을 순서대로 나가는 것이 아니라 바꿔가면서 공부를 함
- 순서대로 나가면 앞이 예상되며 긴장 상태가 줄어 공부 효율이 떨어진다
- 장점
- 응용문제에 강해짐 : 챕터를 섞어서 서로 개념 연결에 대해 깊이 고민함
- 시험에 강해짐 : 시험은 순서가 뒤바껴 나오는 경우도 있으니까
- 싫증이 안남 : 뒤에 뭐가 나올지 모르니까
2.2 능동학습의 포인트
- 상기
- 정보를 기억해 내려는 노력
- 재언어화
- 알아듣기 쉽게 바꾸어 말하기
2.3 상기
2.3.1 퀴즈만들기
- 그냥 책을 보는 것에 비해 50~70% 더 높은 효율
- 모든 공부를 퀴즈로 만들어 보는 건 어떨까?
- 책을 한 페이지를 읽은 후 덮는다. 그리고 무슨 내용이었는지 기억해보기가 여기에 해당된다
- 익숙해지면 한 단원이 끝날때마다 해보기
- 책 내용을 필기할때도 위 방식을 써본다
- 자신이 직접 시험문제를 만들어 매일매일 풀어보는게 좋다
- 과학적으로 시험은 최고의 공부법이다
- 요약을 퀴즈화 하기
- 책 덮기
- 요약 써보기
- 책 내용과 대조해보기
상기
- 책을 읽고 바로 퀴즈로 만듬. 그 후 퀴즈 풀기
- 책을 덮고 다시 써보기
- 인터리빙
- 여러 주제를 번갈아 가며 보는 것
재언어화
- 자문자답
- 메타인지
??
- 전략적 접근법
- 얻고싶은 점수 / 자신감 / 중요도 / 가용 자원
공부할떄는
- 누군가 앞에두고 설명하는게 최고
- 그 다음은 말하면서 귀에 들리게
- 그 다음은 입술로라롣 움직이면서 한다
책을 읽을떄는
- “나”를 대입시켜서 해본다
휴식은 철저하게 취해라
- 눈을 감고 있어도 되고